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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9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 지식재산 개인 투자 ‘크라우드펀딩2호’ 8% 수익률 달성
- 등록일 2022-12-07
- 조회수 4,499
[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 지식재산 개인 투자 ‘크라우드펀딩2호’ 8% 수익률 달성 ]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이하 ‘ID’)는 자회사인 와이즈핀을 통해 출시한 크라우드펀딩 2호 상품에 대해 1년의 투자 기간 동안 8% 수익을 달성하여 투자자에게 상환을 완료하였다.
와이즈핀은 개인이 지식재산(Intellectual Property, IP)에 투자하는 크라우드펀딩 2호 상품을 작년 7월28일 국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출시하였고, 해당 상품은 Blue-ray (디스크 저장매체) 표준특허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국제 표준특허 관리기관인 One Blue로부터 특허 사용료 수익을 받아 투자자에게 배분하는 구조이다.
출시 당시 1억원을 목표금액으로 투자를 진행하였고, 총55명의 투자자가 1억6천80만원을 청약하여 3시간만에 완판되면서 성공적으로 론칭하였다. 그리고 지난 1년 동안 Blue-ray 시장이 기대 이상으로 매출을 유지하면서, 저금리 시장에서 8%라는 고수익을 투자자에게 안겨주었다.
앞서 2020년 7월에 출시했던 고효율 동영상 코덱(HEVC)에 투자하는 IP 크라우드펀딩 1호 상품은 투자기간 동안 10%의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상환하였다.
이번 상품 담당자인
ID 이진석팀장은 “Blu-ray 표준 특허 투자 상품은
투자자에게 IP 투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만족스러운 투자 수익을 돌려주기 위하여 높은 수익이 나오도록
설계하였고, 8%라는 기대 이상으로 수익률이 나와서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와이즈핀 이종근
대표는 “2020년부터 진행한 HEVC 표준 특허와 Blu-ray 표준 특허 투자 상품은 표준특허의 안정적 수익에 기반한 채권형 상품이었다. 지식재산권에 대한 일반인의 이해도가 높아짐에 따라, 향후에는 위험도가
높더라도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지식재산권 투자 상품도 기획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크라우드펀딩이란
자금수요자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다수의 대중(크라우드)에게
자금을 모으는 방식이다. 또 ‘지식재산 금융투자’ 상품이란 특허권 등 지식재산 자체에 직접 투자해 라이선싱, 매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익을 얻는 투자 상품을 의미한다.